중국에 음이온제품 모듈을
공급하기로 계약한 디보스가
다음 달부터 본격 생산을
시작합니다.

디보스는 지난 24일
중국 대련백리제약회사로부터
첫 발주 10만대분에 대한
백만위엔을 송금받았고
나머지 금액도 다음달까지
송금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디보스는 대구공장에 생산라인이
구축되는 다음 달 초부터
음이온제품 모듈을 생산하기
시작해 올해는
매달 35만대 이상씩 그리고
내년과 내후년에는
각각 5백만대와 천만대를
납품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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