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한반도 대운하
관리청의 대구 유치를
추진 중인 가운데
민간 차원의 대구 유치 모임이 결성됩니다

한반도 대운하 관리청 대구유치 범시민연대는 오늘 저녁(7시)
발기인대회를 갖고 다음달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명막 당선자 외곽지원 단체인
선진국민연대 회원들이 주축인
범시민연대는 대구뿐 아니라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유치에 나설 것으로 보고
대구에서 유치운동을 선점하기 위해 범시민연대를 발족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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