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안동시지회와
안동독립운동기념사업회는
정부 조직개편안과 관련해
민족정기 선양사업을 시장경제
논리로 접근해서는 안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냈습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불과 4년 전에 장관급 부서로
승격한 국가보훈처 위상을
다시 차관급 기관으로 낮추는
것은 국가유공자의 상징성과
자긍심을 훼손하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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