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숙원사업에 국비 21억원과 도비 9억원 등 모두 30억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지원 대상지역은 고령군
다산면 지구와 칠곡군
지천면 지구, 그리고 칠곡군 동명면 지구 등 3곳입니다.
이들 지구에는 10억원씩 투입돼 마을진입도로 확장사업과
소하천 정비, 그리고 상하수도 시설 사업 등이 벌어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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