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올해 자전거 이용을
보다 활성화해 상주를 자전거
도시로 정착시킬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상주 장날인
매달 2일과 7일 그리고
자가용차량 요일제 때
공직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도록할 계획입니다.

또 시 산하 기구로
자전거이용 활성화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들을 상대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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