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총선이 8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 정치권도
총선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역 한나라당은
공천심사위원회 인선을 둘러싼 당내 갈등 속에
대선이후 지역 판세를 분석하며
총선 준비를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은
손학규 대표를 중심으로
시도당 조직을 총선체제로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주도하고 있는 자유신당은
이번 주 대구시당을 창당하고
민주노동당도 예비 후보를
중심으로 총선 전략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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