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대운하계획을 연구하는 민간단체인 영남운하정책연구회가 어제 계명대 행소박물관에서 창립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영남운하정책연구회는 계명대를 비롯한 대구.경북지역 대학의
교수들과 NGO 관계자 등 80여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대운하와 관련해
다양한 학술행사와
토론회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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