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경지 면적이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지역의 논과 밭 면적은 29만5천220㏊로 2006년보다
0.7%인 2천177㏊가
감소했습니다.
논은 전년보다 천967ha,
밭은 210㏊가 줄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주가 245㏊로
가장 많이 줄었고,
안동과 경산이 각각
223㏊와 15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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