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이 달 안에
신서 혁신도시에 이전할
공공기관 지원계획을
최종 확정합니다.
대구시는 곧
교육부와 이전기관 대표
그리고 노동단체 대표로
혁신도시관리위원회를 구성해
혁신도시 내 교육과 주거 그리고
정주여건 등에 관한 지원계획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대구로 옮겨오는
공공기관 가운데
예산 13조원 규모에
직원이 2천 7백명인
가스공사를 비롯한
3개 기관이 가장 먼저
이전하는 것으로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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