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
시청 상황실에서
노키아 협력사 4개사와
투자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양해각서에 따라
주식회사 GMS를 비롯한
노키아 휴대전화 부품소재를
공급하는 4개 회사는
성서 옛 상용차 부지
9천 700여 제곱미터에
천715억원을 투입해
올연말까지 본사와 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GMS가 내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 가면
연간 4천억원 이상의
매출과 2천명에 가까운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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