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봉화지역의
친환경인증 농산물이
안전성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주.봉화출장소가 최근
이 지역 친환경농산물 115건의 잔류농약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산물 품질관리원은
친환경인증 농산물 증가에 따른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지난해 인증 기준을 어긴
30여 농가를 행정처분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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