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휴대전화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노키아 공장이
대구에 들어섭니다.
노키아는 15일
대구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성서 옛 상용차 부지에
협력회사 3곳을 입주시킬
계획입니다.
노키아의 대구진출로
지역의 모바일 협력업체들은
삼성 의존도를 줄이고
거래처 다변화로 안정적인
경영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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