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전체 물량의 58%가
분양된 달서구에 올해
입주물량도 집중될
전망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대구에서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 2만9천여가구 가운데
달서구가 만2천여가구로
가장 많고 수성구 5천여가구
달성군 4천여가구 순이었습니다.

입주시기는 10월 7천여가구
6월 5천여가구,
3월 3천여가구 순으로
평형별로는 99.1제곱미터대가
54%로 가장 많고
132제곱미터대 25%
165제곱미터대 10%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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