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다음 주
경부운하 추진과 관련한
대구지역 자문위원단을 구성하고
화물터미널과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에 관한
논의에 들어갑니다.
자문단은
대통령직 인수위와 관계된
중앙의 학계 인사와
지역 대학의 교수,연구원
시민단체 대표 등 20명으로
구성될 전망입니다.
대구시는 다음 주
자문위원 구성에 이어
경상북도와 함께
경부운하 낙동강 구역 전체의
개발과 환경 등을 논의하는
포럼을 창립해
운하 개발에 관한 여론을
구체적으로 수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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