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시철도 3호선
계명대 네거리역이 민자 역사로 추진됩니다.
대구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천억원의 민자를 유치해
대명동에 들어설 계명대 네거리역에 20층 규모의 민자역사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자역사에는 쇼핑센터와
영화관 등 민간 투자자의
수익을 보장할 수 있는 시설을
유치할 방침입니다.
민자역사가 들어서면
역세권 개발 효과로
계명대 네거리 주변의 상권이
활성화되고 3호선 공사비도
줄일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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