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조직 폭력배 신,구파간의
갈등으로 조직원을
찔러 상처를 입힌 혐의로
대구 향촌동파 구파 조직원
34살 서모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씨는 지난해 8월 5일 새벽
대구시 황금동 편의점 앞에서
신파 조직원 김 모씨와
말다툼을 하다
김씨를 흉기로 찔러 상처를
입힌 혐의로 수배를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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