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 오후
서울 STX 본사에서
재계 20위인 STX그룹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STX는 성서 상용차 부지
8만 5천 제곱미터에
천 200억원을 들여
선박 핵심기자재 전용공장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하반기에
공장이 가동되면 천여명이
새 일자리를 얻는 등
앞으로 5년 동안 1조 6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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