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이력추적제가 관련법안이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올 12월 전면 실시됩니다.
쇠고기이력추적제는
소에 개체식별번호를 부착해
사육과 유통과정 상의
각종 정보를 기록해
소비자를 안심시키는 제도로
현재 22개 브랜드와
25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서는
상주 감먹는 한우와 영주 한우 등 2개 브랜드와 의성군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쇠고기이력추적제가 본격
시행되면 유통경로 추적이
가능해 한우둔갑판매등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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