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경북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경제자유구역 추진기획단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태스크포스 형태의
추진기획단은 오는 7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개청 전까지 운영되는데
모두 2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기획단은 위한 관계 부처 협의와 경제자유구역청 개청준비 작업을 핵심 업무로 추진하고
경제자유구역청 규약 제정과 직제 승인을 위해 경상북도와
협의도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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