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발전기에 의존해 전력을
공급해온 독도에 태양과 바람을 이용한 친환경 발전시설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울릉군은 천연기념물 제336호인 독도의 상징성을 감안해
현재 가동 중인 디젤발전의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안에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울릉군은 이를 위해
최근 문화재청에
독도 신재생에너지 공급계획안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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