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와 돼지 사육 마릿수가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한우와 육우 사육 마릿수는
47만 6천 마리로
1년전 같은 기간 보다
6.4% 늘었습니다.
돼지는 119만 7천 마리로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3% 늘었으며
닭은 육계가 소폭 늘어난 반면
산란계는 사료값 상승으로
사육 마릿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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