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올해 품질좋은 쌀
생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벌입니다.

경북도는 고품질 쌀 생산기반 조성책으로 지력 증진에 필요한 토양개량제 8만천t을 농가에
공급하고 친환경 들판
천500㏊에는 1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쌀 생산비 절감과
못자리 없는 벼농사를 위해
14억원을 들여 벼 육묘공장
4곳을 추가로 만들고
10년이 넘은 벼 육묘공장 14곳은 3억원을 들여 보수하기로
했습니다.

쌀 전업농가에는 벼 직파기
50대를 공급하고 인력부족
해소를 위한 생산비 절감형
농기계 공급에는 94억원을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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