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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신광면공장 화재..2천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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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이종웅
ltnews@tbc.co.kr
2008년 01월 01일

오늘 아침 7시 반쯤
포항시 신광면 51살 이모씨의
폐기물 파쇄공장에서 불이나
구내식당 등 건물 두 동
7백여제곱미터를 태워
2천 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3시간만에
꺼졌습니다.

포항 북부소방서는
불이나자 소방차 11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지만
플라스틱 폐기물이 쌓여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화재 당시 공장을
가동하지 않았다는 말에 따라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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