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독감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구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확산이 우려 됩니다.
대구시 보건환경 연구원은
지난 20일 시내 한 소아과에서 수거한 샘플에서 바이러스를
분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우선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을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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