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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개발고수익 미끼 수억가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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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팀 김대연

2007년 12월 27일

대구지방검찰청은
투자자들에게 원금의 두배 이상
벌게 해주겠다고 속여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39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4년 11월부터
게르마늄 광산과 온천개발사업을
한다고 속여 투자자를
끌어 모은뒤 6억2천여만원을
받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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