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안에 설립된
모바일테크노빌딩이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지하1층 지상 12층의
모바일테크노빌딩은
모바일 관련 기업간의
상호 정보 교환과
기술개발을 유도하는
모바일 산업의 중심이
될 전망입니다.
모바일테크노빌딩은
2004년에 경북대가
부지를 제공하고
대구시가 국비를 포함해
185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완공한 뒤 삼성전자
협력업체를 입주시킬
계획이었지만 관련 산업의
침체 등으로 입주에 차질을
빚어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