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임고면과 청통면,
남부동 3개 권역
86 제곱킬로미터가
개발촉진지구로 확정돼
산업과 종합레저 단지로
본격 조성됩니다.
건설교통부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이들 3개 권역에 대한
개발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영천시는 내년부터
사업비 5천 254억원을 투입해
개발촉진지구 일대를
골프장과 레포츠타운,
하이브리드 부품기술 센터를
갖춘 관광, 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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