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세계를 선도하는
전자산업의 메카'를
구미의 미래상으로 설정한
2020년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구미시는 도시기본계획에서
첨단 전자산업의 메카,
청정 생태도시, 활력있는 젊은 도시를 3대 목표로 설정하고,
인구 55만명에 맞춰
토지이용계획과 교통계획, 공원.녹지계획 등 부문별 계획을
세웠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2010년까지 임수동 일원에
공업용지를 신설하고
4공단 배후 지원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2020년까지 4공단과
택지 확대 등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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