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금융권의 예금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10월 대구경북지역의
여수신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예금은 9월 보다
3천 7백억원 감소했습니다
새마을금고와 상호금융 등
2금융권의 예금도
천 7백억원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0월 대구경북지역의
여신규모는 기업과 가계대출이
증가하면서 한달전보다
9천억원 가까이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