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생활권 도시 숲
면적이 국제식량농업기구가 권고하는 최저기준에 못 미치고 전국 7대 도시 가운데도
꼴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대구의
생활권 도시 숲 면적은 1인당
6.1제곱미터로 서울에 이어
가장 작았고 국제식량농업기구 권고 기준인 1인당 9제곱미터의 3분의2 수준에 그쳤습니다

도시별로는 울산과 광주가 15제곱미터와 12제곱미터로 국제식량농업기구 권고기준을 넘어섰고 대전 8.8,인천 7.6, 부산 7.5제곱미터였고 서울은
3.4제곱미터로 가장 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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