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 감찰이 실시됩니다.

대구시는 이번 주부터
대통령 선거 하루전인
12월18일까지 6개 반
36명의 감사반을 투입해
공직기강 감찰에 들어갑니다.

대구시는 이 기간에
정치권에 줄을 대거나
기밀을 유출하는 행위 그리고 보안관리와 근무상태 등을 24시간 감찰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부서장 책임으로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 교육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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