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실련은 오늘
구미시가 주최한 다문화축전을
낭비성 중복 축제라며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구미 경실련은 이주노동자 지원
민간단체의 축제가 열린지
일주일만에 6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비슷한 성격의 축제를
잇달아 개최한 것은
예산낭비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또 시민축제가
구미시청이 아닌 민간주도로
치뤄져야 한다며 이에대한
감사도 청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