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에 국제경기를
할 수 있는 18홀 규모
골프장이 들어섭니다.
영주시는 오늘 이엔씨건설과
골프장 투자협정을 체결하고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인허가 등 각종 행정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엔씨건설은 앞으로
600억원을 들여 안정면 지역에
2010년 말까지 골프장을
개장할 계획인데 이 업체는
영주지역에 대규모 종합레저
시설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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