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학자금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대학생들의
이자부담이 커질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5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계속 상승하면서
내년에는 학자금 대출금리가
7%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은 올해 2학기에
3만5천명을 비롯해
지금까지 15만여명이
4천 7백억원을 대출받고 있어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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