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보복 공격과 관련해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오늘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안정 대책회의를
잇따라 가졌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검찰과 한전 국세청등
안보와 경제 관련 기관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갖고
주요 시설에 대한
순찰강화와 함께 유사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구시도 대책회의를
갖고 비상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는 한편 지역업체들의 수출애로 사항을 적극
해결해 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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