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금 미술선정작가인
홍창진 개인전시회가
어제 시작돼 오는 10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립니다.

TBC와 금복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거리와 집 처럼
우리가 살아가면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들을 화폭에
담은 작품 20 여점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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