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대구시당
이승천 선대본부장 등은
오늘 오후 대구시 선관위를
방문해 대선 공보물
배포 금지와
선거에서의 중립성을 요청하는
항의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항의 서한에서
대통합민주신당은
이명박 후보가 누락한
6.3사태 관련 전과 사실을
선관위가 다시 스티커로
수정한 것은 엄연한
불법이라고 밝히고
선거공보 배포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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