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오늘(어제) 대전에서 13개 시도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가 무산된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처리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협의체는 다음달 9일 예정된
균형발전을 위한 대통령후보와의 협약 체결을 적극 지원하고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의
국회 통과와
시,도 별 한개 이상의
로스쿨 설치 등을 강력히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균형발전 협의체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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