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의 이근호 선수가
대구FC 선수로는 처음으로
K리그 베스트 11(일레븐)에
선정됐습니다.
이근호는 최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실시한 투표에서 공격수
부문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근호는 올해 K리그와 컵대회에서 10골 도움 3개를 기록해
국내 선수로는 가장 많은
골을 넣었습니다.
한편 15년만에 포항스틸러스를 K리그 우승으로 이끈 파리아스감독은 올해의 감독으로
뽑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