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앞두고 대구경찰청이
특별형사활동에 들어갔지만
강력사건은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오늘 0시쯤 대구시 대현동 모 편의점에 마스크를 낀 30대남자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한뒤 현금과 담배등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그제 새벽에도 달성군 다사읍에서 택시에 탄 20대남자가 택시기사 52살 이모씨를 흉기로 위협해 택시와 현금을 빼앗아 달아나는등 이달 들어 대구에서 12건의 살인과 강도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시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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