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내년부터 4년 동안
시금고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으로 1순위 대구은행,
2순위 우리은행,3순위 농협,
4순위 기업은행을 선정했습니다.

현재도 1순위 기관인 대구은행은
일반회계 금고를 계속 맡게 되고, 나머지 3개 기관은 광역교통사업과 의료보호기금 등 9개 특별회계 금고를 나눠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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