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농촌체험 관광이
외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경북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농촌체험 관광을 위해 지역을 찾은 외국인은 2만6천2백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0%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안동 한지공장이
만6천여명으로 가장 많고 영주 선비촌 6천9백여명,의성 애플리즈 천7백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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