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건설교통부장관이
투기재연우려가 없는
지방의 투기과열지구를 해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밝혀 대구 수성구가
올해안으로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장관은 어제 제주에서 열린
건설산업발전 모색 연찬회에서
이렇게 밝히고 지방의
투기지역에 대해서도 관계부처에서 해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건교부는 지난 9월 대구 동구와
북,달서구,경북 포항과
구미 등 전국 12개 지역을
주택투기지역에서 해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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