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의회는
본격적인 대게철을 맞아
자율적인 서비스 정착과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강구항을 중심으로 친절
손님 맞기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영덕군 공무원과 군의원
그리고 대게 상인 등 100여명은 강구항 상가 일대를 돌며
친절 손님 맞이와 호객 행위
금지를 집중 계도하며
관광 서비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했습니다
(그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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