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차량 등을 훔친
혐의로 조직폭력배 23살
김 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9월 7일 밤 11시쯤
인천시 서구의 한 주차장에서
44살 이 모씨의 승용차를 훔쳐
인터넷을 통해 파는 등
지금까지 차량 3대를 비롯해
5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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