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대구 경북에서
신설 법인은 늘어난 반면
부도 업체는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지역에서 새로 문을 연
법인은 1,499곳으로
지난해의 1,316곳에 비해 183곳이 늘어 났습니다.
이에 반해 부도 업체는
423개에서 276개로 34%나
줄어 올들어 경기가 회복되면서
기업 환경이 좋았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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