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아)공장불
공유하기
사회부 이지원
wonylee@tbc.co.kr
2007년 11월 22일

어젯밤 10시 20분쯤
대구시 달성군 설화리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직기와 공장 내부를 태워
2천4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작업 중이던 제직기에서
연기가 났다는 공장직원
44살 이모씨의 말에 따라
전기합선으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