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적대적 엠앤에이
우려에서 벗어날 전망입니다
한나라당 이병석 의원은
국회 산자위 법안심사소위에서
외국인 투자 촉진법 시행령이
국가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업군의 적대적
엠앤에이를 견제하는 규정을
확정해 포스코는 적대적
엠앤에이 우려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개정된 시행령에는 외국인
투자 실무 위원회가 외국 자본의 국내기업 투자에 대해 45일
이내에 해당 여부를 검토해
통보하도록 했으며 국가 안보에
위협을 초래할 수 있는 투자에 대해서도 위원회가 심의할 수
있다는 조항이 삽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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