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민속자료 제189호인
경주 양동민속마을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추진됩니다
경주시는 양동민속마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경주대 산학협력단과 홍보
영상물 제작 계약을 체결하고
양동마을 소개와 역사문화경관
그리고 보존 관리와
활용 실태 등에 대한
영상물을 만듭니다.
경주시는 내년 2월부터 8월까지 국제학술대회를 열고
세계문화유산 등재 신청서
용역을 의뢰하는 한편
내년 3월부터는 양동마을 보존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워크숍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그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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