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반쯤
경주시 외동읍 괘능리
용천휴게소 앞 7번 국도에서
1톤 포터 트럭이
신호를 기다리던
25톤 화물차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포터 트럭에 탄
경주시 시래동 51살 박 모씨와
옆에 탄 51살 최 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졸음 운전 등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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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봉태/경주시 시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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